Research article

필수적 및 선택적 보완재 제품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실용적 및 쾌락적 소비가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현아1, 정옥자2, 박진용3,*
Hyun Ah Kim1, Yu Zi Zheng2, Jin Yong Park3,*
Author Information & Copyright
1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2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졸업
3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1Doctoral Candidate of Marketing, Graduate School of Konkuk University
2Master of Science, Graduate School of Konkuk University
3Professor of Marketing, School of Business, Konkuk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 jypark65@konkuk.ac.kr

© Copyright 2019 Korea Distribution Association.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Received: Sep 25, 2019; Revised: Oct 18, 2019; Accepted: Oct 22, 2019

Published Online: Oct 31, 2019

초록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 및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소매업체들이 제시하는 상품기획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그 예 로 묶음상품이나 번들링 전략을 접하게 되는데, 이는 시너지가 발생 가능한 여러 상품을 동시에 제시하는 것으로, 소비자 들의 합리적 선택의 증가와 함께 그 효과성에 대한 검증은 실무적으로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그러나 학문적으로는 묶음 상품이나 번들링 전략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론적으로 묶음상품이나 번들링 전략은 제품간의 보완성에 기초하기 때문에 경영학 이외의 다른 학제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보완 개념에 대한 접근과 그 뿌리를 함께 한다. 경제학에서는 서로 다른 두 제품간의 관계를 보완재 또는 대체재와 같은 분류 체계를 사용하고 있어 대체재의 반대 되는 상황에 대한 보완성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러므로 두 상품이 보완성을 갖더라도 보완의 정도나 유 형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묶음상품이나 번들링 전략 에 포함되는 두 제품의 관계를 필수적 보완재와 선택적 보완재 개념으로 나누고 그 효과성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한다. 즉, 새롭게 분류한 필수적 보완재와 선택적 보완재 제품에 대한 속성의 주관적 평가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들 제품의 실용적 소비가치와 쾌락적 소비가치 평가가 이들 관계를 조절하는지에 대해 검증하였다. 제시된 실험물에 대한 설문결과 필수적 보완재와 선택적 보완재에 대한 속성의 주관적 평가는 각각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예상했던 바와 달리 선택적 보완재가 필수적 보완재보다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 다. 추가로 필수적 보완재 제품속성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구매의도 간 관계에는 실용적 및 쾌락적 소비가치의 조절효과 가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선택적 보완재 경우에는 쾌락적 소비가치 상황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토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Keywords: 필수적 보완재; 선택적 보완재; 구매의도; 실용적 소비가치; 쾌락적 소비가치


생성형 AI 활용 관련 안내

최근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우리 학술지는 연구윤리와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1. 생성형 AI를 활용한 원고 작성

저자는 생성형 AI를 논문의 저자로 등재할 수 없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원고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경우에는 해당 활용 사실을 학술지가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 학술지는 향후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작성된 원고에 대한 검증 절차를 도입·운영할 예정입니다. 생성형 AI의 활용 사실을
고의로 누락하거나 연구윤리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투고 철회, 게재 취소
등 학술지의 연구윤리 규정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 논문 심사 시 생성형 AI 활용 금지

심사자는 심사 대상 원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생성형 AI 서비스에 입력하거나,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심사 의견을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심사 대상 원고의 기밀성을
보호하고, 심사자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학술적 판단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심사 의견은 심사자가 직접 원고를 검토한 후 자신의 전문적 판단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생성형 AI가 작성하거나 실질적으로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또는 일부 수정하여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리 학술지는 책임 있는 생성형 AI 활용과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저자와 심사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I don't want to open this window for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