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전통시장 유통정책을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의 가치추정 분석: 여행비용법(TCM)을 중심으로

한상린1,*, 이종원2, 문지효3
Sang-Lin Han1,*, Jong Won Lee2, Ji Hyo Moon3
Author Information & Copyright
1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수료
3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1Professor of Marketing, Hanyang University
2Ph.D. Candidate, Hanyang University
3Doctoral Student, Hanyang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slhan@hanyang.ac.kr

© Copyright 2015 Korea Distribution Association.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ShareAlike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Received: Dec 08, 2014; Revised: Mar 22, 2015; Accepted: Mar 25, 2015

Published Online: Apr 30, 2015

국문초록

최근 유통산업에서 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과의 갈등과 상생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면서 유통연 구 분야에서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분석의 필요성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문화관 광자원인 전통시장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개인지출비용을 고려하여, 목적지 방문 수요는 거리와 비용에 반비례 한다는 가정하에 허용되어지는 TCM(Travel Cost Method: 여행비용법)을 이용하여 전통시장의 가치를 추정하고자 한다. 또한, TCM을 이용한 전통시장 가치추정은 전통시장 방문수요모형 설정을 필요로 하며, 여기에는 자료의 특성을 고려하여 방문수요(방문빈도, 방문횟수)의 특성이 이산확률분포를 따를 경우에 적용되는 포아송모형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그리고 소득이 낮을수록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비 스품질 중 공감성과 유형성이 높을수록, 확신성이 낮을수록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소비자는 서민들이 과거의 아날로그적 향수, 재미 등의 감정적 요소에 의해 방문한다고 유추할 수 있다. 즉, 서비스 제공자가 조금은 불친절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잘 몰라도 인간적인 공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감 정적 요소외에 편의시설, 정확하고 즉각적 서비스 등 신체적이고 물리적인 편리성은 확보해야 할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문화관광자원이라는 측면에서 전통시장이 지니고 있는 사회문화적 가치를 계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전통시장과 관련한 정부의 유통정책 수립 및 기업의 마케팅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Keywords: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여행비용법(TCM); 서비스품질; 골목상권


『유통연구』, KCI 인용지수 3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최근 3년간 사회과학 경영학 분야 주요 학술지 인용지수(직전 2년 KCI IF) 비교

학술지

인용지수 기준연도

2023

2024

2025

유통연구

2.86

2.46

2.73

경영학연구

2.25

1.44

1.89

소비자학연구

2.32

1.74

1.60

마케팅연구

1.91

1.72

1.43

광고학연구

1.94

2.0

1.19

 

유통연구』, KCI 인용지수 3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유통연구』는 최근 3년간 주요 경영학 분야 학술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인용지수를 기록하였으며,
2025년에는 경영학 분야 인용지수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유통학회 회원 및 연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 및 연구자 여러분의 소중한 옥고를 투고하시어 『유통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 don't want to open this window for a day.
생성형 AI 활용 관련 안내

최근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우리 학술지는 연구윤리와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1. 생성형 AI를 활용한 원고 작성

저자는 생성형 AI를 논문의 저자로 등재할 수 없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원고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경우에는 해당 활용 사실을 학술지가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 학술지는 향후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작성된 원고에 대한 검증 절차를 도입·운영할 예정입니다. 생성형 AI의 활용 사실을
고의로 누락하거나 연구윤리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투고 철회, 게재 취소
등 학술지의 연구윤리 규정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 논문 심사 시 생성형 AI 활용 금지

심사자는 심사 대상 원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생성형 AI 서비스에 입력하거나,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심사 의견을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심사 대상 원고의 기밀성을
보호하고, 심사자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학술적 판단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심사 의견은 심사자가 직접 원고를 검토한 후 자신의 전문적 판단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생성형 AI가 작성하거나 실질적으로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또는 일부 수정하여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리 학술지는 책임 있는 생성형 AI 활용과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저자와 심사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I don't want to open this window for a day.